Made my hair stand on end 머리털이 곤두서다
- 아주 무서워진 상태
갑자기 무서워지면 몸에 소름이 돋고, 머리털이 곤두선다. 여기서 몸에 돋는 소름은 'goose pimples' 이라하고, 털이 곤두서는 것은 'hair-raising'이라고 한다. hair이 'on end' 끝까지 섰다는 것은 극도로 무서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. 성경 욥기(4:14–15)에 공포에 질린 표현이 있다.
Fear came upon me. . . and the hair of my flesh stood up. 공포가 내게 다가와 내 몸의 털이 일어섰다.
Job4:14 Fear came upon me, and trembling, which made all my bones to shake.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뼈마디가 흔들렸느니라 Job4:15 Then a spirit passed before my face; the hair of my flesh stood up: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느니라
The horror movie was terrifying! It made my hair stand on end. 그 공포 영화는 무서워! 머리 끝이 쭈뼛했어. <저작권자 ⓒ 소금바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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