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lf a mind to do something 망서리고 있다, 생각중이다
- 무언가를 하려고 생각중임.
사람의 행동은 마음 먹은 다음에 행해진다. 마음의 절반이라면 무언가를 하려고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있는 상태다. 그런데 막상 하려니 무언가 캥기는 것도 있다. 그래서 균형의 중간점에 있으면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 상태다. 그래서 마음의 절반을 할까 말까 망서리는 상태가 된다.
I have half a mind to learn how to play tennis. All my friends love the sport and I wish I could take part in it with them. 나는 테니스를 배울 까 망서리고 있다. 나의 모든 친구는 스포츠를 사랑한다. 그래서 나는 그들과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.
I have half a mind to go with her. 나는 그 여자와 같이 갈까 생각중이다. 동아출판 프라임 영한사전
I have half a mind to tell your mother about this. 이것에 대해서 너의 어머니에게 말할까 말까 고민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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