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 나의 어머니

Миний сайхан ээж

강성욱 | 기사입력 2018/05/07 [21:40]

어머니 나의 어머니

Миний сайхан ээж

강성욱 | 입력 : 2018/05/07 [21:40]

내일이 어버이 날이 네요. 원래는 어머니날이었는데. 몽골에 어머니를 그리는 노래가 있습니다. 이 노래가 여기 사람들의 애창곡입니다. 어머니를 애절하게 그리고 있네요. 말을 안통해도 가슴을 적십니다.

 

몽골은 6월 1일이 '자손 감사의 날'이라고 해서, 어머니에게 감사하고, 아이들을 축복하는 축제의 날입니다.

이 노래를 여기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. 이 노래를 자장가로 들으면서 살았답니다. 이 노래를 모르면 몽골 사람이 아니래요. 노래 가사를 나름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. 한번 따라 불러 보세요.

 

▲     © 강성욱



 

Сүүний үнэр шингэсэн

수니우~~니르싱~그센

젖 냄새 스며든

 

Сэвлэг даахьтай байхад минь

세르레 데~흐테 베~하~미~ㄴ

내 머리속 미영털

 

Дууны сайхан эгшгээрээ

도니세한 에쉬게레

노래속에 묻혀 있네

 

Эвлэг зөөлөн бүүвэйлсэн

에르그 제~레ㄴ 부~ 에ㄹ센~

풍성하고 따스했던 당신의 품

 

Миний ээж сайхан ээжий

미니에~즈세한에~즈

어머니 나의(좋은) 어머니

 

Мяндас зөөлөн уян ээжий

먕다스 조~른 오얀~ 에~지

실처럼 부드러웠던 나의 어머니

 

Бурууг хийвэл хатуу ээжий

보로ㅎ 희~위~ 햐토 에~지

세월 속에 굳은 살 박히고

 

Буурал болсон ч чадуу ээжий

보랄 보~슨 치 차토 에~지

흰서리가 내려 앉았네

 

Хүүгээ гэсэн намайгаа

후~기 기슨~ 나~메~가

나를 아들이라고

 

Хүний зэрэгт хүргэх гээд

후니~ 제~레그ㅌ 후~ㄹ게ㅎ 게

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네

 

Цаг эргэх мөч бүрийд

차그 에르게ㅎ 무~치 부~리~ㄷ

시간이 흘러가는 매 순간마다

 

Цацлаа өргөсөн миний ээжий

차츠라 으~리ㅎ슨 미니~ 에~지

보듬어 안은 나의 어머니

 

Миний ээж сайхан ээжий

미니 에~즈 세한~ 에~지

어머니 나의 어머니

 

Мяндас зөөлөн уян ээжий

먄다스 조~른 오얀~ 에~지

실처럼 부드러웠던 나의 어머니

 

Бурууг хийвэл хатуу ээжий

보로ㅎ 히~위ㄹ 햐토~ 에~지~

세월 속에 굳은 살 박히고

 

Буурал болсон ч чадуу ээжий

보랄 보~슨 치 차토~ 에~지

흰서리가 내려 앉았네

 

Ямар хүү төрүүлснээ

야마르 후~ 투루ㄹ~스네

어떻게 나를 나으셨나요

 

Ээж минь та хараарай

에즈 민 타~ 하~라~레~ 

나의 어머니 당신을 보네요

 

Ямар хүнээр мануулснаа

얌마르 훈네르 마~노~ㄹ스나~

어떻게 나를 기르셨나요

 

Эх орон минь та үзээрэй

이흐 오롱 미ㄴ 타~ 우제~레~

나의 보금자리 당신을 봅니다

 

Миний ээж сайхан ээжий

미니 에~즈 세한~ 에~지~

어머니 나의 어머니

 

Мяндас зөөлөн уян ээжий

먄다스 조~르~ㅇ 오얀~ 에~지

실처럼 부드러웠던 나의 어머니

 

Бурууг хийвэл хатуу ээжий

보로~ㄱ 히~웰 햐토~ 에~지~

세월 속에 굳은 살 박히고

 

Буурал болсон ч чадуу ээжий

보랄 보~ㄹ스ㄴ 치 차토~ 에~지~

흰서리가 내려 앉았네

 

Миний ээж сайхан ээжий

미니 에~즈 세한~ 에~지~

어머니 나의 어머니

 

Мяндас зөөлөн уян ээжий

먄다스 조~르~ㅇ 오얀~ 에~지

실처럼 부드러웠던 나의 어머니

 

Бурууг хийвэл хатуу ээжий

보로~ㄱ 히~웰 햐토~ 에~지~

세월 속에 굳은 살 박히고

 

Буурал болсон ч чадуу ээжий

보랄 보~ㄹ스ㄴ 치 차토~ 에~지~

흰서리가 내려 앉았네

 

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
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,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
제 목
내 용
어머니 관련기사목록
사람들 많이 본 기사